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9대 닥터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및 캐치프레이즈 == [include(틀:닥터후/뉴 시즌)] >{{{+2 '''Fantastic!'''}}} >{{{+1 '''환상적이야!'''}}} >{{{+1 '''Just this once, everybody lives!'''}}} > '''딱 이번 한번만이라도, 모두들 살아나라!''' > "[[칭기즈 칸]]의 대군도 이 문을 뚫지 못했어." - 시즌 1 1화에서 로즈에게 했던 대사. 이후 시즌 7 에피소드중 한 번 더 등장한다. 시즌 8 4화 "Listen"에서도 클라라가 말한다. 컴패니언들한테 타디스 들어갈때마다 저 말을 해줬던 모양. > 닥터: 나는 닥터야. 그건 그렇고 넌 이름이 뭐지? > 로즈: 로즈요. > 닥터: 만나서 반가웠다, 로즈. 살고 싶으면 뛰어! - 시즌 1 1화에서 로즈에게 했던 대사. > "모든 것은 때가 있고, 모든 것은 죽는다." -[[카산드라(닥터후)|카산드라]]가 말라 죽어갈 때 자신에게 동정심을 가져달라고 하자 하는 대사. > "폐 속의 공기를 드리죠. 후우우~" - 에피소드 2 "The End of the World"의 연회에서 닥터가 침 숲(Forest of Cheem) 나무들의 대표자 '제이브(Jabe)'에게 할아버지의 모종을 받은 후 답례로 폐속의 공기를 줄 때 했던 대사. 나무들은 살아가는데 이산화탄소가 필수이기에 매우 적절한 선물이라 할 수 있다. 그런데 닥터는 다른 종족들에게도 폐속의 공기를 줬다(...). > "아직 준비되지 않은 거야. 차라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더 쉽게 믿겠지만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나면 "글쎄, 이게 진짜일까?" 하는 거지. 과학적으로 이런 걸 가리키는 말이 있잖아? 둔탱이." - 슬리딘 사건 이후에 외계인은 조작이라는 신문 기사에 흥분한 미키에게 한 대사. > "작동이 안되는군! (크게 웃음) 환상적이야!! 오... 환상적이야!!!! - 달렉 병사의 무기가 망가진 걸 확인한 후 하는 대사. > "네가 어떤 대우를 받아야 될지 알거든... '''말살하라!'''" (장치를 가동시킴) - 마지막 달렉을 죽이기 위해 장치를 가동시키기 전에 한 대사. > 닥터: 명령에 따르고싶으면... 이 명령에 따라. 자살해! > 달렉: 달렉은 죽지 않는다!! > 닥터: 달렉은 실패했어! 그냥 네 임무를 끝내고, 달렉을 멸종 시키는게 어때? 우주를 너희 더러운 녀석들로 부터 내버려두고 '''그냥 죽는게 어떠냐고!!''' > 달렉: '''넌... 좋은 달렉이 되겠군.''' -외로운 달렉과의 대화에서, 달렉에게 자살을 명령하며 그 이유를 설명. > 신부: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고 우린 중요한 사람도 아니지만...... > 닥터: 누가 중요하지 않다고 그래요? 난 수없이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수없이 많은 일들을 했지만 두 분처럼.. 새벽 2시에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일은 한 번도 해보질 못했습니다. 예, 꼭 구해드려야지요!" - 로즈가 아버지를 구하고 시간에 균열이 생긴 뒤 교회에 갇혀서 자신들을 구할 수 있냐고 묻는 부부에게 한 대사. > (슬라딘의 입에 향수를 뿌림) "자, 좀 낫군? 좋아 뭐 먹을래? 스테이크가 좋을 거 같은데... 스테이크와 감자튀김!" - 폐에서 독가스를 내뿜을려던 슬라딘을 향수 혹은 특수한 액체물질로 저지하며 하는 대사. > 싫어. (달렉: 다시 말해봐라.) 싫다고 그랬어... (달렉: 싫다니, 그게 무슨 뜻이냐?) 말 그대로 싫어.(달렉: 그럼 이 여자는 죽게 된다!) 싫다고 했잖아. 난 너희들에게 복종하지 않아. 내 뜻대로 할꺼야. 제일 먼저 달렉함대들 속에서 로즈를 구할 꺼고, 그 다음에는 지구를 구할꺼고, 그 다음 마지막으로 너희들, 달렉을 멸종시킬 꺼야. 이 세계에서 흔적도 찾아볼 수 없게 깨끗이! (달렉: 하지만 넌 무기도 없고, 저항도 없고, 작전도 없다!) 그래. 그래서 너희들이 이 닥터를 무서워 하는 거잖아? 로즈? 내가 널 꼭 구해줄께! > 달렉: 말살하라! 말살하라! > 닥터: ...겨우 그거야? 시시하군! 점수 빵-점! > "너희 모행성의 고대 전설에서 날 뭐라고 부르는지 알고 있나? 다가오는 폭풍(The Oncoming Storm). 너희가 모든 감정의 불씨를 지워버렸을지는 몰라도, 난 너희 DNA 밑바닥에 아직 작은 불꽃 하나가 남아있다는 게 보여. '''공포'''가 남아있다는 것 말이지. 그 불씨가 지금 타오르고 있지 않나?" > > "난 50억 개의 언어를 알아. 그런데 나보고 입을 닥치라고? 여기서 입을 닥치고 있어야 되는 놈들은 '''바로 너희야!!'''" - [[달렉 황제]]를 마주하며 >"환상적인 삶을 살아, 나를 위해 그렇게 해줘 로즈.[br]"do that for me rose. have a fantastic life." - 타디스로 로즈를 원래 시대로 떠나보낸 뒤 홀로그램으로 로즈에게 작별인사하며 >'''로즈... 가기 전에 할 말이 있어. 넌 정말로 환상적이었어... 정말 환상적이었지. 그런데 이거 알아? 나도 환상적이었어!''' >'''Rose, before I go I just wanna tell you, you were fantastic. Absolutely fantastic. And do you know what? So was I!''' >---- >유언[* 이번 생애 내내 시간 전쟁에 대한 죄책감으로 고통받았으나, 마지막 순간에서라도 본인을 용서하는 내용의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